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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의 생각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진짜 사명,
예배자로서 내게 맡겨진 자리, 삶이 곧 예배다.
- 나에게 유익이 되는 말씀만 받아들이지 말고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깊은 영적 세계로 들어가기.
- 나의 멘토는 누구인가? 그분을 통해 하나님 보게 하심 감사.
# 2.
-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그들을 앞서가라.
세상을 외면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걸러내야 할 것은 걸러내면서 모두에게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3.
-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존경할 만한 실력을 갖추자.
때로는 여기에 대한 비난이 쏟아질지도 모르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신을 더욱더 하나님 앞에 내어드려야 한다.
그리고 보란 듯이 당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 4.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
나는 과연 그것을 올바르고 합당하게 드리고 있는가.
남의 칭찬에 우쭐거리며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건 아닌가.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자. 온전히 나 자신을 주님께 드려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담대히 전진하며 달려 나가자.
그분의 상금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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