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도 사람 일도 아무도 몰라~
2020. 7. 9.
사실 유튜브에 대한 흑역사(?)가 있긴 하지만 아픈 과거와는 빠이빠이하고.... (^_^)/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롭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는데 티스토리를 하면서 찬송가 편곡 프로젝트를 하리라 서약(?)하고 블로그에 공유하는 과정 중에서 조금의 불편함을 느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컴퓨터를 만지작거리다 보니, 윈도 10에 기본적으로 화면 녹화와 동영상 합치기 기능 등이 있음을 발견하고는 얼떨결에 유튜브에 하나씩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상 하나를 페북에 공유하여 구독과 좋아요 부탁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지인들의 관심도가 적은 탓에 구독자수는 꼴랑 한 명.... ㅠㅠ 그래서 여기에도 슬쩍 구걸해봅니다. 아직 유튜버 중에서도 아주 기초 단계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