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2020. 7. 5.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보급판 문고본) 국내도서 저자 : 전광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08.08.25 상세보기 링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라는 옛 속담이 생각난다. 링컨이 신앙심 깊은 대통령으로 있기까지는 가족들의 헌신 어린 교회에 대한 섬김과 규칙적인 믿음 생활에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는 지독한 독서광으로도 유명한데 평생 동안 친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토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 덕분인지 그는 평생 근면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그에게도 결점이 있었고 수많은 시련과 좌절의 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것들을 모두 신앙으로 당당히 극복해내었다. 그리고 그는 가족과 주변인들에게..